욕구적인 딜레마에서의 정서 조절

1. 기본적 인간 과제로서의 만족을 지연시키기

자발적으로 즉각적인 만족을 지연시키는 능력, 보상에 대한 자기 부과적인 지연을 참아내는 것은 의지력, 자아 강도 및 자아 탄력성에 관한 개념 대부분의 핵심이다. 이런 자기 부과적인 지연이 없이는 문명을 상상하기가 어려운데, Freud는 일 세기 전에 자아 발달을 위한 요구로서 이런 매우 중요한 능력에 주의를 기울였다. 바라는 성과를 기다리고 기대하는 미래 결과에 비추어 행동하는 것을 학습하는 것은 먼, 장기 목표의 성공적인 성취를 위해서 필수적이다.

배변 훈련을 시작할 때 모든 사람은 충동을 늦추고 특수한 시간 및 장소에서만 충동을 표현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대학 학위 또는 전문직, 사업 경력과 같은 교육적이고 사적인 인생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경로는 지속적인 일련의 만족 지연을 요구한다. 이것은 한 학년에서, 다음 학년으로 진급하는 것, 직업 선택에서 직업 성공으로까지의 오랜 과정에서 한 장애물에서 다른 장애물로 진전하는 것 등에서 보인다. 사회적 관계에서 문화가 또한 지연을 요구하는데, 예를 들어 사람들이 "그것들을 위해 준비할 때까지 성관계, 결혼 및 아이를 갖는 것을 미뤄야만 한다는 것을 예상하는 데서 볼 수 있다. 만족의 지연을 요구하는 자기 통제 양식의 중요성은 Freud로부터 현재까지의 이론가들에 의해 널리 인식되어왔다. 이것은 더 큰 유혹이 순간에 이용 가능할 때 학교 숙제를 다음날까지 미루려고 하는 모든 학생에게는 개인적으로는 친숙하다. 자기 조절 연구에 대한 도전은 다음 질문에 대해 대답하는 것이다. 개인이 연기된 더 큰 목표를 위해 기다리는 것을 선택했다면, 지연 기간은 어떻게 관리될 수 있고, 즉각적인 보상을 받으려는 충동을 어떻게 견뎌야 하는가?

 

뜨거운 접근과 욕구적인 상황에서의 의지력에 관한 연구를 위한 좋은 방법은 취학 전 아동들에게 만족 지연 패러다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동기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 초기 발달 과정에서 자기 조절 과정을 연구하는 데 널리 사용된 방법이다. 이런 방법으로, 실험자는 아동에게 일부러 하나의 딜레마를 만들어 준다. 4세의 아이에게 어떤 원하는 대상 예를 들어 마시멜로나 작은 막대 프레첼과 같은 것을 보여 이에게 준다고 상상해 보자. 그 아동은 다음과 같은 갈등에 직면한다. 실험자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서 원하는 두 개의 좋은 것을 얻을 것인가, 아니면 종을 눌러서 실험자가 즉각 돌아오도록 할 것인가 - 그러면 그 아동은 하나의 대상만 얻는다. - 그 아동이 더 큰 성과를 기다리는 것을 선택한 후에는, 지연은 곧 매우 어렵게 되고, 좌절은 빠르게 커진다. 이런 상황은 즉각적인 더 작은 유혹과 고차적이지만 지연되는 더 큰 목표, 즉 곧 돌아올 더 큰 대상 사이에서의 갈등에 대한 연구의 원형이 되었다. 이런 유형의 상황에서 스탠퍼드 대학교 지역에 있는 500명 이상의 취학 전 아동들이 관찰과 실험을 통해 체계적으로 연구되었다.

 

이러한 관찰들은 자신을 주의로부터 지연된 보상 자극으로 돌리는 것은 효과적인 보상 지연에 대한 주요 단계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즉, 당신이 기다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 주의를 두거나 생각하지 않는 것을 배우는 것은 성과에 주의 집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효과적인 만족의 지연을 증진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배 고플 때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지 않는다면 저녁 식사를 기다리는 것이 더욱 쉽다. 다음에 요약된 이런 일련의 실험에서 이 가설들을 검증하였다.

 

2. 차가운 전략에 대한 고찰

보상으로부터 주의를 돌리는 것이 탁월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검증되었다. 많은 실험은 자발적인 만족의 지연은 보상으로부터, 따라서 그들을 원하지만 갖지 않은 것에 대한 혐오성으로부터의 주의 분산으로 기여하는 활동에 의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왔다. 그런 주의 분산을 통해, 개인은 좌절적인 보상 지연 상황을 심리적으로 덜 혐오적인 조건으로 변형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아동들은 목표 대상에 직접 주의를 기울였을 때보다도 목표 대상으로부터 인지적으로 주의를 분산시켰을 때 선호하는 보상을 위해 훨씬 더 오래 기다렸다. 대조적으로, 보상으로부터 자신을 주의 분산시키는 것은, 외현적으로나 인지적으로나 더 오랫동안 보상을 기다리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유혹을 회피하는 자기 분산의 가치를 보여주는 이런 결과는 사탄아, 내 뒤로 물러나라의 옛 격언과 일치하고 있다. 의지 작용을 통해 보상 지연과 같은 혐오적인 활동을 유지하려는 노력보다는 효과적인 자기 통제는 궁극적인 보상이 의존하는 과제 요구 활동을 여전히 유지하는 동안, 어려운 것을 쉬운 것으로, 혐오적인 것을 유쾌한 것으로, 지루한 것을 흥미 있는 것으로 정신적인 변형으로 도움이 된다. 영웅적인 용감한 행위를 스스로 기꺼이 하기보다는, 인지적으로 다른 어떤 일에 참여하는 동안 필요한 어려운 반응을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적응적인 자기 조절은 차가운 전략의 적용 이상의 것을 포함한다. 성공적인 지연과 목표 추구는 종종 차가운 전략의 무조건적인 사용보다 오히려 통성 있게 주의를 변화시키는 것을 요구한다. 실험은 지연을 가장 잘한 어떤 아동들은 동기를 유지하기 위한 상황에서 뜨거운 특징에 잠시 초점을 두는 것 같지만, 그다음에 빠르게 지나친 각성과 좌절을 피하기 위해 차가운 특징과 자가 주의분산으로 되돌린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효과적인 자기 조절은 특정 상황의 요구, 강제 및 기회에 대한 민감성을 요구한다. 그런 변별 능력은 대처, 자기 조절 및 사회정서적 유능성에서 일반적으로 중심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주의 분산 또는 차갑게 하는 것은 목표 달성을 위해 견뎌야만 하는 혐오적이거나 좌절이 되는 상황에서 대처를 적용할 때는 적응적인 것 같지만, 많은 다른 유형의 상황에서는 그렇지 않다. 요점은 차갑게 할 때, 따뜻함에 머무를 때 그리고 당신이 필요가 있을 때 그렇게 할 수 있는 때를 아는 것이다.